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전 구간) ’25년 말까지 개통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4.12.27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증평~음성~충주~제천까지 공사기간 앞당겨 순차적 개통 예정


충북도는 26일 청주에서 제천까지 도로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하여 시행 중인 충청내륙고속화도로(57.8㎞)가 2025년 12월에 전 구간 조기 개통된다고 밝혔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지난 2017년 4월에 최초로 착공되어 2026년 5월 전 구간 개통 예정이었으나 충북도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공사 준공 시기가 앞당겨진다.

총공사비는 1조 56억 원이며 제한속도 90㎞/h인 4차로 자동차 전용도로로 청주 청원구 북이면 금암리에서 증평 도안교차로까지 10.5㎞ 구간은 지난 7월 25일 개통되었다.

한편, 증평군 도안면 화성리 동양시멘트에서 원남면 보천교차로까지 8.0㎞ 구간과 음성군 음성 원남산단교차로에서 음성1교차로(국도37호선)까지 3.2㎞ 구간을 포함한 11.2㎞ 구간이 금년도 12월 31일(화) 우선 개통된다.

또한, 음성군 원남면 보천교차로에서 음성 원남산단교차로까지 2.6㎞를 2025년 3월에 개통할 계획으로 청주에서 음성까지 전 구간 자동차전용도로로 이용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음성군 원남면 음성1교차로에서 충주시 대소원면 대소원리 신촌교차로(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TG)까지 16.1㎞ 구간은 2025년 9월에 개통이 예정돼 있어 2025년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추석 명절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3공구 신촌교차로에서 충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검단교차로)까지 4.2㎞ 구간과 충주에서 제천까지 기존 4차로 국도 개량 구간 13.2㎞ 구간을 포함한 17.4㎞ 구간을 2025년 12월에 개통하면 청주에서 제천까지의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완성된다.

김영환 지사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충북 북부권 반나절 생활권의 밑거름이 되고,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교통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조기 개통을 위해 노력해 주신 국토교통부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청내륙고속화도로(전 구간) ’25년 말까지 개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