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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설날 맞아'애인여기' 정신 강조…‘화합과 사랑’ 통한 위기 극복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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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4, 올 설날을 맞아 사랑과 존경,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명절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주간정책회의에서 설날을 맞이하는 기쁨과는 달리, 현재 우리가 처한 정치, 경제, 사회적인 어려움에 대해 언급하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사랑과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사회 곳곳의 대립과 갈등이 깊어지고 있으며, 정치와 경제의 불안정은 많은 사람들에게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윤 교육감은 '애인여기(愛人如己)'라는 사자성어를 떠올리며, ""다른 사람을 자기 자신처럼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라""는 뜻을 되새겼다

이는 <논어>에서 유래된 말로, 국가적으로 힘겨운 시기에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화합할 수 있다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윤 교육감은 충북교육을 이끌어가는 교육 관계자들과 전 직원들에게도 이러한 마음가짐을 요청하며, “우리 모두가 애인여기의 정신으로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를 모아 집단지성을 발휘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설 명절 동안, 그는 충북교육가족이 가족과 이웃, 동료들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고향에서 가족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사랑을 전하고, 늘 곁에서 도움을 주는 이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설 명절이 되기를 희망했다.

윤 교육감은 ""가족 간에 나누는 따스한 사랑과 이웃, 동료에게 건네는 감사의 마음이 퍼져나가며,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용기와 희망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연대와 화합을 통해 공동체에 대한 존중과 신뢰가 회복되며, 정치와 경제, 사회적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설날을 맞아 가족과 이웃, 고향의 주민들과 함께 존중하고 배려하는 관계를 회복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나누어 갖는 것이 우리 지역과 국가의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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