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2월 월례조회에서 ‘임사이구’ 강조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2.03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월), 충청북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월 월례조회를 열고, 새 학년을 준비하는 교육 현장의 중요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월례조회에서는 2월의 한자성어로 ‘임사이구(臨事而懼)’를 발표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신중한 준비와 책임감을 강조했다.

‘임사이구’는 ‘일을 임할 때 두려워하며 신중하게 준비한다’는 뜻으로, 교육감은 이 성어를 통해 “두려움은 책임을 깊이 자각하고 철저히 준비하는 자세를 의미한다”며, 교육 현장에서 각자의 역할을 철저히 준비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윤 교육감은 2월 동안 새 학년을 준비하는 기간에 충북교육의 핵심 정책들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계획을 세울 것을 요청했다. 특히, 3월부터 시작되는 새 학년의 교육과정이 1년간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한 점검과 지원을 당부했다.

윤 교육감은 또한, 올해부터 중‧고등학교에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해 언급하며, 교사들이 교육과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원 연수를 내실 있게 운영할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2월 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방학 기간 동안의 격차를 줄이고 새 학년을 준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지원을 부탁했다.

교육감은 마지막으로, 해빙기를 맞아 교육시설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환경개선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와 새로 개교하는 학교들의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공사 현장과 주변 환경에 대한 세심한 지도와 점검을 당부하며,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했다.

윤 교육감은 “모든 교육가족이 함께 노력함으로써 충북교육은 빛나는 미래가 될 것입니다. 동료에게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마음을 열고 다가가자”며,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헌신과 노력은 가장 큰 힘이 됩니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윤건영 충북교육감, 2월 월례조회에서 ‘임사이구’ 강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