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3일, 자연과학교육원에서 ‘2025년 기초학력 진단도구 개발위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 2025년 기초학력 진단도구 개발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학력 진단도구의 개발 과정과 세부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2025년 기초학력 진단도구 개발위원은 초1부터 고2까지의 2~5개 교과(국어, 수학, 영어, 사회(역사), 과학)별로 구성되어, 기초학력 진단 범위 설정, 최소한의 성취기준 분석, 진단 및 보정 문항 개발 등을 진행한다. 이들은 7차례 이상의 검토 과정을 거쳐 다채움 플랫폼에 탑재되어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진단검사 문항을 개발하게 된다.
워크숍에는 충청북도 내 132명의 교사가 참석했다. 이날 세션은 ▲기초학력 최소 성취기준 이해(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박선화 박사)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 개발 실무(청주교대부설초 김상혁 교사, 증평여중 김성은 교사) ▲교과 특성에 따른 세부 개발 계획 협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선생님들이 개발한 기초학력 진단도구는 다채움 플랫폼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며,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기본학력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부터 시작될 기초학력 진단 집중 기간(3월 4일~3월 28일) 동안 다채움을 통해 활용될 진단검사 도구는 충북 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것으로, 여러 번의 검토 과정을 거쳐 문항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확보했다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BEST 뉴스
-
"학부모 민원에 지친 교사들"…윤건영 교육감이 직접 들은 현장 목소리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3일 오송유치원을 찾아 '교육활동 보호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열고 유치원 교사들과 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 -
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은 쉬는 시간이 아닌 성장의 시간”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1일 오후 열린 기획회의에서 “방학은 학생들이 충분히 쉬면서도 배움과 성장을 이어가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촘촘한 돌봄, 방학 중 학력 향상 프로그램,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세심하게 뒷받침해 달라”고 당부했다. ... -
윤건영 충북교육감 “교육재정 흔들리면 미래교육도 위기”…교부금 개편 우려
윤건영 교육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교육을 위한 지속 가능한 재정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29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개토론회’에 참석해 지... -
대전 대덕구, 송촌동 대덕 엘리프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초등돌봄 안전망 강화
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안전한 방과 후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송촌동에 ‘대덕 엘리프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하고 30일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찬술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 -
118년 전통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개막…26일까지 풍성한 즐길거리
118년 전통 조치원복숭아의 달콤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여름 대표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복숭아를 사러 왔다가 하루를 즐기고... -
충북교육청, 8월 검정고시 시험장소 공고…11일 시험 실시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지난 31일 오전 10시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오는 8월 11일 실시되는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를 공고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1명, 중졸 190명, 고졸 1,063명 등 모두 1,294명이 지원했다. 시험장은 청주지역 금천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