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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내 관광지 33곳 스탬프 투어 이벤트 실시

  • 오은용 기자
  • 입력 2020.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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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사진=경충일보]

충북도는 7월 23일부터 11월 말까지 도내 관광지 33곳을 선정하여 충북 나드리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 공동 실시한다.

이번 충북 나드리 스탬프 투어는 코로나19로 타격받은 도내 관광지의 붐업을 조성하고 ‘가까운 여행, 건강한 여행, 즐기는 여행’을 위한 언택트 관광 홍보 이벤트 방안으로 기획했다.

투어는 코로나19의 전염가능성을 낮추고 3밀(밀폐, 밀접, 밀집)을 피하기 위해 붐비지 않고 실외에서 즐길 수 있는 도내 대표 관광지 33선을 선정했다.

올댓스탬프 앱을 실행하고 충북의 소소하고 한적한 관광지를 찾아가면 위치기반에 따라 자동으로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관광지 33선에는 사랑의 불시착(충주 탄금호 무지개길), 미스터 선샤인(청주 운보의집)등 인기 드라마의 촬영지와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에 포함된 수양개빛터널, 단양강잔도 등 인스타 감성 넘치는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관광지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스탬프 인증 개수에 따라서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며 또한, 관광지에서 찍은 인스타그래머블한 사진을 #충북관광인생샷 #한국관광공사세종충북지사 #들락날락충북 #충북나드리 해시태그를 포함하여 자신의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업로드하면 총 10명을 추첨하여 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관광항공과 이승기 과장은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구상했다. 또한, 코로나 19로 시름에 빠진 관광업계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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