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한밭대 산업디자인학과, 한밭컬쳐스페이스에서 ‘대전 트램 정거장 디자인’ 전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2.12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산업디자인학과가 11일부터 대학과 연결된 녹지구간인 한밭컬쳐스페이스에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담은 지역 현안 공공디자인 작품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는 한밭컬쳐스페이스에서 열리는 네 번째 전시로, ‘대전 트램 정거장 디자인’을 주제로 대전시 주최 트램 정거장 디자인(설계) 공모전에 출품한 총 11개 작품을 선보였다.

산업디자인학과 3학년 학생 22명이 참여하여 대전시의 상징성과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 스토리를 개발한 후, 트램 정거장의 형태, 색채 등을 고려한 창의적 디자인을 도출했다.

전시 작품은 △Blooming Beyond △FOLDING △PARABOLA △NESTWAVE △유영(游泳) △INTERLINK WAFT △Zero Gravity △Future Movement △Travelogue △MINGLE △Melting Station이다.

이 중, NESTWAVE(김세란, 김주예), Future Movement(고한규, 김다현) 작품이 공모전 1차 심사에서 입선을 수상했으며, INTERLINK WAFT(김유나, 유서영) 작품은 최종 본선에 진출해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학생들을 지도한 김지현 교수는 “한밭컬쳐스페이스는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조성된 녹지공간으로, 매년 전시 행사를 통해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는 학생들의 트램 정거장 디자인 공모전 출품작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이 공간이 창의적인 디자인을 시민들과 나누는 공유의 장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장려상을 수상한 김유나, 유서영 학생은 “제한적인 공간 내에서 안전하고 문화적인 공공디자인을 고민하는 과정이 값진 경험이 되었으며, 팀원들과 함께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더욱 뜻깊다”라며, “한밭 컬쳐 스페이스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한밭컬쳐스페이스에서 오는 3월 28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한밭대 산업디자인학과, 한밭컬쳐스페이스에서 ‘대전 트램 정거장 디자인’ 전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