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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 ""모두가 주인되는 충북교육을 완성하겠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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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교육감

김병우 교육감은 24일 교육가족들과 소통의 기회 확대를 통해 모두가 주인이되는 충북교육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지난주부터 이번 주까지 학교운영위원 연수가 교육연구정보원을 통해 ‘랜선 톡&톡’이 진행되었고 코로나19로 대면 집합 연수가 어려워, 권역별 지역 협의회장들과의 대담을 온라인으로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며 이같이 밝혔다.

김 교육감은 “포스트코로나 이후의 충북교육과 지역별 교육 현안, 미래 교육을 학부모님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아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운위 협의회 분들과의 의견 공유와 학교운영위원들의 온라인 댓글 참여 등 새로운 소통 방법을 실험하고 가능성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육가족들과 더 많은 소통의 자리와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교육을 생각하는 우리 교육 가족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김 교육감은 “온라인으로 소통의 시간을 보내면서 교육정책의 완성도 높은 실천을 위해서는, 우리가 추구하는 교육정책의 가치와 활동에 대해 교육 가족께 드리는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느끼게 됐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충북교육가족들이 정책에 깊이 공감하고 교육 활동에 동참할 때, 충북교육정책의 시너지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 가족과 함께 하는 소통 기회가 앞으로 더욱 확대되어 모두가 주인되는 충북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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