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윤건영 교육감-조길형 시장,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 실시협약 체결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3.06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조길형 충주시장이 6일(목), 충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충주삼원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 9월에 윤 교육감과 조 시장이 체결한 기본협약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두 기관은 이후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되었으며, 1년 3개월 넘는 기간 동안 실별 구조, 관리비, 운영비 부담 등 세부 사항을 협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복합시설의 실별 운영 주체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까지 정해지며, 이날 실시협약이 이루어졌다.

협약식은 충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됐다. 이곳은 지난 2월 (구)충주남한강초를 리모델링하여 개관한 곳으로,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 실시협약서와 온마을배움터 지역 상호 개방에 관한 업무 협약서가 서명되었다.

충주삼원초등학교 부지에 들어설 학교복합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8,000㎡에 달하며, 50m 8레인 수영장, 건강스파, 체력단련실, 노인건강복지관, 늘봄교실, 주차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 중 수영장과 노인건강복지관은 충주시가 운영하고, 늘봄교실은 충주교육지원청이 맡는다.

특히 늘봄교실은 지방 소멸 시대에 맞춰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면서, 당초 2실에서 3실로 조정되었으며, 충북교육청은 향후 20년간 관련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과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날 실시협약 체결 전,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 부지를 둘러보며 향후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누었다. 이 시설은 오는 4월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동투자 심사를 통과하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충북교육청과 충주시는 ‘미래교육도시 충주’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윤 교육감은 “기존에는 학교 시설이 학교만의 공간으로 활용되었으나, 이제는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시설로 변모할 것이다.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충주시에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 외에도 특허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윤건영 교육감-조길형 시장,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 실시협약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