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윤건영 교육감,현장체험학습 사고 대책 및 학교체육시설 예약 효율화 논의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3.11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1일(화) 오전, 교육감 집무실에서 초·중등학교 교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체험학습 중 사고 발생 시 지원 대책과 학교체육시설 예약 절차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생들이 교육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학교체육시설 예약 시 발생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논의됐다.

먼저, 2025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윤 교육감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보상제도와 배상책임공제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현재 ‘충청북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조례’ 제정을 추진 중임을 알렸다. 이 조례는 현장체험학습 중 인솔교사를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의 안전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학교체육시설 통합예약시스템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스템은 학교체육시설의 개방 정보를 제공하여, 도민 누구나 지역별, 학교별 시설을 검색해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존의 특정 단체의 장기 사용과 복수 신청으로 인한 민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청은 통합예약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시간 예약과 시설 정보 제공을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행정업무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초등교장단 회장인 김희열 분평초등학교장은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여건 마련의 중요성을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잘 알고 있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우리의 목소리가 잘 전달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중등교장단 회장인 이범모 가덕중학교장은 “학교체육시설은 지역 주민과 학교 구성원이 상생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통합예약시스템 구축을 통해 투명한 행정 서비스가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 교육감은 “학교장들의 어려움을 듣고 현장체험학습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교사들의 마음을 이해했다”며, “이번 협의회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체육시설 예약시스템 구축을 통해 학교의 부담을 줄이고 도민들에게는 더 큰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윤건영 교육감,현장체험학습 사고 대책 및 학교체육시설 예약 효율화 논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