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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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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 위한 2026년도 신규사업 27건 발굴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2차)’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송인헌 군수의 주재로, 각 국장 및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사업비 2,680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 27건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검토했다.

군의 주요 2026년도 정부예산 신규사업으로는 △민관상생 투자협약 사업(150억 원) △청년어울림주택사업(105억 원) △ICT드론/UAM 복합성능평가센터 구축 사업(300억 원) △괴산 시구산(조령 4관문) 개발(100억 원) △설우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144억 원) △괴산 지방정원 조성사업(191억 원) △괴산 에코촌 조성사업(100억 원) △농촌협약 체결(488억 원)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사업(100억 원) 등이 있다.

△학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23억 원) △후평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123억 원) △불정목도지구 도시침수예방사업(266억 원) 등도 추진된다.

군은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발굴한 신규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충북도,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국회 등을 직접 방문해 적극적인 건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경기침체 장기화, 세수 부족으로 지방교부세 감소가 지속되고 있어 정부예산 확보는 우리 군의 최우선 과제다”라며, “3~4월 중 국가재정의 큰 윤곽이 결정되므로, 전 직원의 역량을 모아 발굴된 신규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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