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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중부권 독서교육 협의회 열고 독서 활성화 방안 모색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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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전경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0일(목), 중부권 독서‧인문소양 교육 협의회를 교육도서관에서 개최하며, 학교가 공감하고 학생이 성장하는 독서교육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10일(월)에 중원교육문화원에서 시작된 일정을 이어, 12일(수) 보은교육도서관에서 이어진 후, 마지막 권역별 협의회로 진행됐다.

이번 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독서교육 정책방향 및 사업 공유, ▲독서교육 현장 안착 지원 방안 협의, ▲학교도서관 운영 및 활성화 방안 논의 등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 현장 안착과 활성화를 위한 각 기관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나만의 인문고전 인생책’ ▲인문 고전을 품은 학교(학급) ▲지역별 책봄 독서축제 운영 ▲마음글 필사 ▲채움책방 전자책 활용 ▲가정 연계 독서를 위한 ‘수요일은 핸드폰 끄고 책봄 켜는 날’ 등 ‘언제나 책봄’ 정책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지원 컨설팅 및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는 계획이 안내됐다.

조선진 인성시민과장은 “충북교육청은 독서를 통해 학생들이 삶의 지혜를 키우고 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독서교육 관련 기관들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이 일상에 스며들고, 학교가 공감하며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독서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충북교육청은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줄 세 권의 책(▲나의 삶을 단단하게 지켜주는 인생책, ▲너와 따뜻한 마음을 이어주는 선물책, ▲우리의 생각을 다채롭게 나누는 같이(가치)책)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덕적 상상력을 키우고 마음 근육을 강화하는 힘을 길러주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독서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보다 풍부한 삶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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