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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시작!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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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금년도 지적재조사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도는 3일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49개 지구 중 먼저 9개 지구 3,449필지에 대해 충청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올해 국비 43억을 확보하여 49개 지구 20,626필지 대상으로 오는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아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이용 가치를 높이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충북도는 지난 2012년부터 2023년까지 354개 지구 159천필지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고 2024년부터 추진 중인 47개 지구 21천필지는 금년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도에는 ‘실감나는 지적재조사지구 영상서비스’를 운영해 토지소유자와 경계 협의 시 사업지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측량 수행자의 전문성 강화 및 협력 수행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헌창 도 토지정보과장은 “지금까지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원활하게 추진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개인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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