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임채성 의장 “세종 행정수도 완성, 반드시 현실로 만들 것”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5.15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총 92건의 주요 안건 심의…시민 삶 밀접한 정책에 집중


사진은 임채성 의장이 15일 의회청사에서 의정 브리핑을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15일 제98회 정례회 의정 브리핑을 통해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열망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이번 기회를 통해 완전한 행정수도 세종이 반드시 현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일부에서 제기되는 공허한 선언우려에 대해 시의회는 새로운 대통령과 정부가 과감한 실행력으로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시대적 과업에 응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의회는 회기 외 기간에도 상임위원회 중심의 활발한 현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세종충남대병원, 여성긴급전화 1366세종센터, 세종여성플라자 등을 방문해 시민 복지 실태를 점검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세종합강캠핑장과 양화취수장 등 지역 인프라를 점검하며 현안을 논의했다. 교육안전위원회는 종촌중 급식실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대책을 점검했다.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 4월 논평을 통해 차기 대통령의 세종 집무를 촉구했으며, 5개의 의원연구모임도 꾸준히 간담회를 열어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의회는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선거법 교육, 행정사무감사 실전 기법 교육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해 의원과 직원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520일부터 623일까지 35일간 진행된다. 시청 및 교육청의 행정 전반에 대한 감사와 함께 2024회계연도 결산안, 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심의 등이 예정돼 있다.

이번 회기에 접수된 안건은 총 92건으로, 조례안 63, 동의안 8, 결산안 6, 예산안 4, 청취안 4, 건의안 1, 보고 6건 등이 포함됐다.

52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유인호, 김영현, 김충식 의원 등 6인의 5분 자유발언과 유보통합 3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다뤄지며, 시정연설과 예산안 제안 설명도 예정돼 있다. 62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위원회 심사를 거친 각종 안건들이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임채성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과 겹치지만, 그 어느 때보다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안건들이 많다모든 의원과 의회사무처 구성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임채성 의장 “세종 행정수도 완성, 반드시 현실로 만들 것”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