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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2025 빌드업 취업선배 멘토-멘티 DAY 성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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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22일 재학생과 취업선배 간 진로·취업 멘토링 ‘2025 빌드업 취업선배 멘토-멘티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LG전자, 삼성SDI, 국가철도공단 등 26개 기업에 재직 중인 졸업생 26명이 멘토로 참여해 다양한 직무 경험과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으며, 총 26개 부스에 총 512명이 참여했다.

대학일자리본부는 ‘선배페어링, 진로고민 취업선배와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재학생들이 현직 선배와 직접 만나 관심 있는 기업에 대해 살펴보고, 진로 설계 및 해당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 역량을 단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각 직무별로 요구되는 역량과 근무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방향성을 얻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멘토링은 부스 형태로 운영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사전에 관심 있는 기업 및 직무를 확인한 후 멘토와의 개별 상담을 통해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었다.

특히 실시간 참여자 현황 시스템을 도입하여 부스별 대기 인원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현장 혼잡도를 줄이고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데 기여했으며, 이는 멘토링 집중도와 질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졌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기존 1기 16명 멘토와 올해 새롭게 위촉된 2기 멘토 10명이 참여하여 교류를 통해 선후배 간 네트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졸업한지 5년 이내의 취업 경험을 가진 인재들로, 향후 온·오프라인 직무 특강, 1:1 멘토링 등 다양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에도 계속 참여할 예정이며, 대학일자리본부는 기수별 멘토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멘토링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기공학과 이민혁 학생은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는 선배님의 경험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남윤의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멘토링 행사는 단순한 경험 공유를 넘어, 학생들에게 현장과 연결된 진로 로드맵을 제시하는 실질적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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