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진천군,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7.03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미잠1지구, 평산2·3지구, 실원4지구 등 1,908필지 255만 763㎡ 규모


실원4지구 주민설명회 현장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이월면 미잠1지구, 문백면 평산2·3지구, 광혜원면 실원4지구 등 총 4개 지구 1,908필지 255만 763㎡ 규모로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지적 불부합 문제로 인해 주민들이 토지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기존 지적도와 실제 토지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발생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추진 중이다.

군은 지난 2월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내용과 절차를 안내하고 지구 지정 동의를 얻은 후 5월 지구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

또한 4월부터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있으며, 올해는 군민들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 채널을 개설했다.

이를 통해 군민들과 지구 지정 신청 일정, 측량 일정, 경계 조정 과정 등 사업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적재조사 담당 직원과 직접 소통하며 문의사항을 즉시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설명회 등 참석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한 온라인 질의응답 기능도 제공돼 더욱 원활한 의견 수렴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연승엽 군 민원토지과 주무관은 “주민과 토지소유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마을의 경계 다툼을 해소하고 재산권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2개년 계속 사업으로, 2025년에 착수한 4개 지구는 2026년에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진천군,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