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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 2025. 괴산온마을배움터 실무추진협의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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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우관문)은 2025년 7월 7일(월),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 괴산온마을배움터 실무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마을·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역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실무추진협의회는 괴산온마을배움터 실무담당자, 교원, 마을학교 대표, 지자체 관계자 등 총 24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괴산온마을배움터 사업 운영 보고, ▲상반기 학교-마을 협력수업 컨설팅 결과 공유, ▲학교-마을-지자체 협력 및 정책 연계 방안, ▲지역 연계 교육과정 내실화 및 질 관리 방안, ▲2026년 사업 방향에 대한 제안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였다.

괴산온마을배움터는 ‘삶과 어울리는 느티울 괴산온마을배움터’를 실현하기 위해 학교-마을 간 넘나들며 배우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청소년 자치활동, 마을이해교육, 돌봄형 마을학교 운영 등 4개 분과(마을교육, 청소년, 마을돌봄, 마을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 사업에는 총 22개 이상의 마을단체와 교육기관이 함께하며, 마을교육분과 17,290천원, 청소년분과 41,800천원, 마을돌봄분과 105,000천원(늘봄 포함), 마을학교분과 66,000천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우관문 교육장은 “괴산온마을배움터는 마을 전체가 교실이 되는 교육의 장”이라며 “학교와 마을, 지자체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에게 보다 의미 있는 배움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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