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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김영환 지사의 ‘독일 U대회 폐막식’ 참석 관련 입장 밝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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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 개최지로서 국제적 책무 이행... 충북형 돔구장 구상도 병행""

충청북도는 김영환 지사의 ‘2025 독일 유니버시아드 대회’ 폐막식 참석과 관련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논평(7월 23일)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충북도는 이번 참석이 국제적 의전과 협의사항을 충실히 이행하는 필수적 조치라고 강조했다.

도는 “2027 충청세계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충북, 충남, 대전, 세종 등 4개 시도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행사이며, 차기 개최지로서 폐막식에 참석하는 것은 국제사회에 위상과 준비 상황을 알리는 중요한 외교적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충북은 해당 대회의 유치를 가장 먼저 제안하고 선도한 지역으로, 김영환 지사의 참석은 충북의 주도성과 상징성을 재확인시키는 의미도 크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현재 4개 시·도 광역연합장으로서, 대회 공동개최의 총괄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 충북도는 이번 폐막식 참석이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과의 공식 협의에 따른 것으로,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향후 대회의 원활한 준비를 위한 핵심 외교 일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방문 일정에는 충북형 돔구장 구상과 관련해 독일 현지의 대표적인 돔구장을 직접 둘러보는 일정도 포함되어 있다. 도 관계자는 “이는 미래 충북 스포츠 인프라 조성을 위한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행보”라고 설명했다.

한편 충북도는 최근 호우 피해에 따른 응급 복구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예찰 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도민 안전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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