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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RISE 사업단 현판식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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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밭 재직자교육센터(H-AWTA)도 함께 출범…“지산학연 혁신 플랫폼 대학으로 도약”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가 지역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밭대는 지난 28일 교내 산학연협동관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 현판식을 개최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용준 총장을 비롯해 임준묵 산학연구부총장, 우승한 RISE 사업단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한밭대 RISE 사업단은 ‘경제·과학도시 대전을 실현하는 지산학연 리딩대학’을 비전으로, ▲전략중심산업 미래인재 양성 ▲출연연 중심 지산학연 가치 창출 ▲기업연계형 청년 정주 촉진 등 3대 목표를 내세워 지역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같은 날,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한밭 재직자교육센터(H-AWTA)’의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 센터는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아카데미를 개설해 지역 재직자를 위한 전문 교육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국립한밭대는 이를 통해 개방형 혁신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리딩그룹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전 교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오용준 총장은 “한밭대는 공학계열 중심의 강소 국립대학으로서, 지역 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둬왔다”며 “그간 축적된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RISE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 지역 산업 발전과 특화 인재 양성의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밭대학교는 지난 2004년부터 HUNIC, LINC, LINC+, LINC 3.0 등 산학협력 패키지 사업을 연속 수행하며 산학일체형 교육 모델을 발전시켜 왔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이번 RISE 사업을 통해 ‘지산학연일체 혁신 플랫폼 대학’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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