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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 기울여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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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조길형 시장이 이재우 총사업비관리과장[왼쪽]을 만나 예산건의를 하고 있다)

충주시가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1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충주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 했다.

조 시장은 기획재정부 박봉용 재정관리국장을 만나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설립’의 예비타당성 통과로 의료취약 지역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유병서 예산실장, 박준호 사회예산심의관, 박환조 기후환경예산과장, 이재우 총사업비관리과장을 차례로 만나 △정부 탄소중립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사업’△대기질 개선과 주민 건강권 확보를 위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증설사업’ △첨단의료기기 거점 육성을 위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등 주요 사업의 총사업비 확정 및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조 시장은 특히 “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사업은 정부 탄소중립 정책과 방향을 같이하는 미래 전략사업으로, 반드시 예산안에 포함돼야 충주의 산업구조 전환과 지역경제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정부의 지출 구조조정 기조 속에서도 이종배 국회의원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이어가며, 중앙부처 및 국회와의 연계를 통해 충주시 미래를 책임질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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