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영상대학교 ‘2025 KUMA영상캠프’ 성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8.05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3박 4일간 콘텐츠 실무 체험… 전국 고교생 참여, 진로 탐색에 큰 도움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가 주최한 ‘2025 KUMA영상캠프: 3days 숏츠 제작소’가 지난 7월 31일,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캠프는 영상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의 고등학생과 예비 크리에이터들을 대상으로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영상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현직 졸업생 특강 △특수영상 체험 등 새로운 커리큘럼이 추가되어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참가자들을 맞이했다.

캠프는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한국영상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을 나눠 영상 기획 회의부터 대본 작성, 숏폼 콘텐츠 촬영, 편집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작 과정을 직접 수행했고, 이 과정에서 교수진과 재학생 멘토들의 1:1 집중 지도를 받았다.

이번 캠프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특수영상 체험’ 시간이었다. 참가자들은 모션캡처 장비를 활용한 실습과 VFX(시각효과)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첨단 영상 기술의 최전선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여기에 현업에서 활동 중인 한국영상대학교 졸업생들의 특강도 열려, 생생한 산업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캠프의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숏츠 콘텐츠를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하는 시사회가 열렸다. 각 팀은 기획 의도와 제작 과정, 느낀 점 등을 발표하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멘토들은 진심 어린 피드백과 응원으로 현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고등학생 참가자 김○○ 양은 “처음에는 단순한 관심이었지만, 직접 만들어보니 이 길이 정말 제 적성이라는 걸 느꼈다”며 “무엇보다 교수님과 선배들이 ‘할 수 있다’고 격려해준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캠프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 참가자의 97%가 캠프가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으며, 90% 이상이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답해 이번 캠프의 교육 효과를 입증했다.

한국영상대학교 유주현 총장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콘텐츠 산업과 연계된 실무형 멘토링이 핵심”이라며 “KUMA영상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진로 발굴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국영상대학교 ‘2025 KUMA영상캠프’ 성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