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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학교 웹소설전공, ‘전국 스토리 최강자전’에서 최다 수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8.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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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학교 웹소설전공이 최근 열린'전국 스토리 최강자전'에서 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최다 수상자를 기록했다. 이번 공모전은 20개 대학의 창작 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참여한 실전형 창작 경연으로, 수상자 총 9명 중 3명이 한국영상대학교에서 나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6월 28일 개소한 국내 유일의 스토리 기반 전문 시설인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에서 개최되었으며, 충북과학기술원 주관으로 2박 3일간 진행됐다. 해커톤 형식으로 열린 창작 프로그램에는 전국 20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작품을 제작하고 심사를 받는 과정에서 대한민국 대표 웹소설 작가들로부터 코칭을 받았다.

한국영상대학교 웹소설전공은 수상자 9명 중 3명을 배출하며, 참여 대학 중 가장 많은 수상자를 기록했다. 우수상(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상) 1명, 장려상 2명이 그 성과를 이뤄냈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O신(23학번) 학생은 작품 ‘아포칼립스 재능수집가가 되었다’로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은 주인공이 타인의 재능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각성자들을 모아 게이트에 대항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작품의 독창성과 깊이에 높은 점수를 주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장려상을 수상한 윤O렬(23학번) 학생과 임O현(25학번) 학생은 각기 다른 개성과 스타일로 창작에 대한 열정을 발산했다. 두 학생 모두 작품을 통해 창작의 길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고, 이번 수상으로 실력을 입증했다.

박성환 웹소설 전공 학과장은 “여름방학 중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공모전에서 멋진 작품을 출품해 보여준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공모전과 창작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참여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영상대학교 웹소설전공은 올해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며, 총 45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 모집은 9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실기고사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시행된다. 웹소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한국영상대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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