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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전기·전자 제어 분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하계 Skill-up 프로그램' 성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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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지난 8월 4일(월)부터 8월 5일(화)까지 이틀간 전기·전자 제어 분야의 실무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하계 Skill-up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본관 경북대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교류모터의 동작 원리와 인버터 제어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임베디드 시스템 기반의 시뮬레이션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충북대와 혁신공유대학인 국민대, 선문대, 아주대, 인하대 소속 학생들까지 총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도전동기의 구성과 회전자계 이해, ▲등가회로 해석, ▲PSIM 시뮬레이션 실습, ▲임베디드 시스템을 활용한 VVVF 제어 시뮬레이션 등 산업 현장과 연계된 주제를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제어 알고리즘을 구현해보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높은 몰입도와 교육 효과를 이끌어냈다. 

이예성 충북대 전기공학부 학생(4학년)은 ""단순히 강의만 듣는 게 아니라 직접 손으로 구현해보면서 교류모터가 어떻게 제어되는지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자동차 전기·전자 분야에 대한 진로 방향도 더 구체화되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김곤우 충북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자연스럽게 접목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시대가 요구하는 맞춤형 역량 개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미래차 산업을 이끌 실력 있는 인재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2021년에 출범하여 미래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자동차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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