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최종 선정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9.03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청주시는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어, 교육 혁신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청주시는 2026년까지 연간 최대 30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지역 교육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청주시는 지난달 초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에서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지역 교육의 혁신을 위한 다각적인 발전 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이를 위해 21일 지역 내 학교장 200여 명과 학부모 연합회가 참석한 설명회를 열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9개 핵심 과제로 다채로운 교육 혁신 추진

청주시는 이번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이야기로 키우는, 인재가 꿈꾸는 교육도시 청주’를 비전으로 삼고, 9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핵심 과제에는 지역 협력을 기반으로 한 △늘봄돌봄 △유보통합 기반 돌봄 강화 △소외계층 없는 맞춤형 교육 △스토리 기반 에듀테크 미래교육 △지역문화 기반 진로교육 등이 포함된다.

특히, 청주시는 ‘꿀잼 청주형 지역연계 교육과정 다양화’와 같은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역 특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전문인재 양성 △맞춤형 취·창업 기반 강화 등 지역 경제와도 연결된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 목표

청주시는 이번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지역 특화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정착을 위한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학생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모든 교육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고, 지역 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청주시,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최종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