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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복합시설 확대 시행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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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음성무극중 복합시설조감도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5교와 공모사업 이전(생활SOC사업) 2교 등 총 7개 학교복합시설을 확보하여 시행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학생을 위한 교육 공간에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문화·체육 시설을 학교 내 설치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매년 40개교, 총 200개교를 목표로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충북교육청은 꾸준히 참여해 전국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기존 사업을 통해 괴산 송면중, 영동 (구)황간중 2교, 교육부 공모사업을 통해 2023년 충주 삼원초, 2024년 진천 옥동초, 2025년 제천 제일고, 음성 무극중, 단양 상진초 등 5교를 추진하여 총 7교를 확보했다. 총 1,664억 원(지자체 793억 원, 교육부 지원금 607억 원, 자체예산 26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는 교육환경개선뿐 아니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복합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향후 3~4교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복지 ·문화 인프라를 균형 있게 확충해 충북 전역으로 성과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윤건영 교육감은“학교복합시설은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배움의 공간이자, 주민들에게는 함께하는 배움의 쉼터로서, 충북교육청은 아이의 힘을 키우고 마을의 품을 넓히는 교육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의 꿈이 아이의 힘이 되고, 마을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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