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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수탁기관 선정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9.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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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지난 8일 오후 4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다함께돌봄센터 5·6·7호점의 수탁기관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 양육가정에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맞벌이 부부의 양육 부담 감소 등 지역사회의 돌봄공백을 메꾸고자 마련된 시설이다.

심사위원회에서는 지역 내 돌봄 전문가, 충주교육지원청, 어린이집,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7명의 위원들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신청 법인(단체)의 제출 서류를 검토하고 사업계획 발표 청취 및 질의응답 등의 과정을 거쳐 수탁기관의 적정성과 운영역량을 종합 평가했다.

심사 결과, 2026년 상반기 개소 예정인 △충주시 다함께돌봄센터5호점(삼일파라뷰그랜드센트럴)와 △충주시 다함께돌봄센터6호점(삼일파라뷰그랜드시티)△충주시 다함께돌봄센터7호점(서충주푸르지오더퍼스트) 등 5, 6, 7호점을 사단법인 필라멘트복지법인에서 일괄 위탁 운영하게 됐다.

사단법인 필라멘트복지법인은 향후 5년간 5, 6, 7호점 돌봄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자발적 돌봄체계를 구축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2019년 다함께돌봄센터 첫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5·6·7호점 확충으로 아동 돌봄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고 아동 친화 도시 충주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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