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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전 광역급행버스 M1,'은하수네거리' 추가 정차…12일부터 시행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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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대전시와 공동 운행 중인 광역급행버스 M1 노선이 오는 12일부터 대전 ‘은하수네거리’ 정류장에 추가 정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류장 확대는 시민들의 교통 수요와 민원을 적극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세종과 대전 간 생활권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M1 노선은 지난해 9월 개통한 이후 세종시의 대표 광역급행버스로 자리잡았으며, 하루 평균 약 1,700명이 이용하고 있다.

노선은 세종 해밀동과 산울동에서 출발해 ▲세종충남대병원 ▲다정동 ▲새롬동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을 거쳐, ▲반석역 ▲충남대학교 ▲대전시청 ▲정부청사역 ▲정부청사광장을 경유한다.

이번 은하수네거리 추가 정차로 인해 인근 거주 시민들의 버스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현재 M1 노선은 세종교통, 세종제일운수, 협진운수 등 3개 운수사가 총 16대를 투입해 운영 중이다.

평일에는 67회(약 15분 간격), 주말·공휴일에는 58회(약 18분 간격) 운행된다.

천흥빈 세종시 교통국장은 “이번 정류장 추가로 세종과 대전 간 통근·통학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시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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