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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충북 영재 프런티어 리더 페스티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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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자연과학교육원(원장 지성훈)은 20일(토)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제3회 충북 영재 프런티어 리더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내 안의 재능을 깨우다! - 도전으로 성장하고, 창의로 비상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충북 도내 영재교육기관에 소속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창의적 역량을 발표하고, 다양한 체험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창의적 발표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부스체험마당, 산출물 발표마당, 공연마당, 저명강사 특강 및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부스체험마당과 산출물 발표마당에서는 충북 도내 영재교육기관 소속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57개의 체험 부스와 24개의 탐구 산출물 전시‧발표가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과정과 그들의 성과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영재교육의 우수성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

오케스트라와 재즈 공연, 마술로 화려하게 빛난 공연마당

공연마당에서는 교육문화원 예술영재 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연주와 마술 및 재즈의 콜라보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학생들의 뛰어난 예술적 재능이 무대 위에서 빛을 발하며,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었다.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

또한, 저명강사 특강 및 토크콘서트에서는 충북 청주 출신의 과학 분야 전문가인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를 초청해, “세상은 왜 다른 모습이 아니라 이런 모습일까?”라는 주제로 흥미로운 과학 특강과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다. 김 교수는 과학적 사고력과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며, 학생들과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도전과 소통으로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길”

지성훈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재능과 성장을 공유하고, 도전과 소통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선도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 지역의 영재교육이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중요한 장이 되었음을 보여준 행사였다. 앞으로도 이런 교육의 장이 계속해서 확대되고, 충북 지역 학생들이 더 많은 가능성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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