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한밭대학교 창업지원단(총장 오용준)은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SEE(Start-up Ecosystem En-Vitalization) 경진대회’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창업의 전 과정을 실제로 체험하고 자신의 역량을 검증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진대회는 11월까지 이어지는 4단계 과정으로 진행되며, 예비창업자들은 각 단계별로 창업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창업 아이템을 정의하고, 고객의 문제와 경쟁자 분석을 통해 자기 이해를 높이며, 두 번째 단계에서는 수익과 비용 구조를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작업에 집중한다.
세 번째 단계에서는 정부지원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피칭 실습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마지막으로 네 번째 단계에서는 시장과 기술 전문가 앞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받는 경진대회가 펼쳐진다.
이번 경진대회의 주요 목적은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아이템을 검증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여 후속 창업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를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역량 있는 인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한밭대학교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예비창업 단계에서의 역량과 자질 검증은 창업 성공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사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자들이 자신만의 경쟁력을 찾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BEST 뉴스
-
충북대, 2026학년도 하계 정보화교육 실시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가 교육·연구·행정 분야의 AI 전환(AX)에 대응하고 학내 구성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7월 14일(화)부터 7월 16일(목)까지 3일간 '2026학년도 하계 정보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직원과 학생 등 총 135명이 참여한 가운... -
국립공주대-충남대, ‘미래융합대학원’ 출범…글로컬대학 첫 성과 본격화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대학원(원장 박순우)은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대학교 대학원과 공동 운영하는 「미래융합대학원」을 2026학년도 2학기부터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은 양 대학이 2025년 10월 글로컬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된 이후 추진한 사업 가운데 첫 가시적 ... -
한국기술교육대학,“반도체 융합전공, 대기업.글로벌기업 취업 견인”
사진은 김다경씨(삼성전자 근무)가 김영철 단장 등과 함께 교내 반도체 경진대회 수상 기념 촬영 모습.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교육부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운영 중인 반도체 융합전공이 대기업과 글로벌기업 취업 성과를 내며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 -
국립한밭대 장현준 학생, 한국광학회 우수논문상 영예
장현준 학생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창의융합학과 석사과정 장현준 학생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광학회 주관 'Optics and Photonics Congress 2026(OPC 2026)'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장현준 학생은 '고해상도 OLED 마... -
충북대 자율주행 레이싱 경진대회 성료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 7월 10일(금) 오창 C-Track 자율주행차 성능시험장에서 ‘2026 하계 자율주행 레이싱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구현하고 실제 주행 환경에서 성능을 ... -
한국기술교육대, IT프로젝트관리 국가자격 5년 연속 전원 합격
사진설명: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일학습병행 대학원 IT융합소프트웨어공학과 석사과정 학생들이 5년 연속 국가자격 ‘IT프로젝트 관리_L6’자격 취득에 성공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 일학습병행대학 IT융합소프트웨어공학과(2026학년도부터 AI융합학과) 석사과정 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