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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체전 앞두고 선수 전력 집중 점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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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9월 24일(수),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도내 종목단체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생선수들의 전력 분석 및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오는 10월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마련된 이번 자리는,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청렴하고 건전한 학교운동부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충북지역 종목단체 전무이사를 비롯한 임원 30여 명이 참석해 ▲고등부 학생선수 출전 현황 ▲종목별 훈련 점검 및 전력 분석 ▲종목단체와 교육청 간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39개 종목에 출전 예정인 고등부 학생선수 536명의 전력 분석이 구체적으로 이뤄졌으며, 대회 전까지 경기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충북 학생체육을 위해 헌신해주신 종목단체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산 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가 우리 학생선수 한 명 한 명에게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보낼 것이며, 그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종목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생선수들이 전문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청렴하고 공정한 체육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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