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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정부예산 추가확보에 총력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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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 이연희 국회의원, 오른쪽 이상희 시 경제투자국장)

청주시는 25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실 4곳을 돌며 2026년 정부예산 증액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항은 K-바이오스퀘어 조성사업 조기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인구 50만이상 도시 교통혼잡도로 국비지원을 위한 도로법 시행령 개정안 등 지역 현안이었다.

또한 △남이 부용외천~양촌 도로건설 22억원(총사업비 1,602억원)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비 지원 21억원(총사업비 142억원) △미호강, 무심천 준설정비 사업 20억원(총사업비 537억원)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5억원(총사업비 15,313억원) 등 8건의 국비 증액사업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성안동 도시재생사업(총사업비 250억원), 우암동 노후 주거지정비사업(총사업비 250억원) 등 4건 공모사업의 진행 상황과 핵심 전략을 설명하고 공모 선정을 위한 지원도 당부했다.

이상희 시 경제투자국장은 “내년도 청주시에 꼭 필요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했다”며 “다음 달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국회와의 소통을 지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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