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학교안전공제회, 여행자공제 ‘일괄가입제’ 시범 운영 시작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9.26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청북도교육청 전경

충청북도학교안전공제회(사무처장 이종수)는 9월부터 ‘여행자공제 일괄가입제’를 시범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지난 4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학교 현장 교사와 학생들이 보장은 강화하되 절차는 간소화해달라는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학생 안전은 더 두텁게, 교사의 업무는 더 가볍게’라는 취지로 도입된 이번 개편은 보장 항목과 보장금액이 대폭 확대된 점이 특징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비급여 치료비 200만 원, 질병 치료비 500만 원, 질병 사망 위로금 5,000만 원, 특정 전염병 위로금 50만 원, 재물손해 보장 50만 원(안경, 스마트워치, 휴대폰의 분실·도난 포함), 그리고 신설된 긴급조치비 50만 원 등이다.

특히 일괄가입제는 학생과 교직원 수를 기준으로 연 1회 납부하면 모든 체험학습에 자동 적용돼, 기존에 매 행사마다 명단 작성과 납부 절차를 반복해야 했던 교사들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이에 한 중학교 교사는 “체험학습 때마다 복잡한 서류 작업으로 힘들었는데, 일괄가입 덕분에 교육 본연의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종수 사무처장은 “여행자공제 일괄가입제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화한 첫 사례로, 교원의 행정 부담을 덜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 밖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청북도학교안전공제회, 여행자공제 ‘일괄가입제’ 시범 운영 시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