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도, 오는 10월 15일부터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14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청북도는 오는 2025년 10월 15일(수)부터 2026년 4월 30일(목)까지 도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코로나19에 취약한 고위험군의 중증화 및 사망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등이다. 도는 안전하고 체계적인 접종을 위해 대상자를 연령대별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접종 초기 혼잡과 쏠림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10월 15일부터는 75세 이상과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면역저하자를 먼저 접종하며, 이후 ▲70~74세는 10월 20일부터 ▲65~69세는 10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이 시작된다.

또한 65세 이상 연령층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무료 접종받을 수 있어, 어르신들의 편의성과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는 도내 총 **490개소 예방접종 기관(보건소 14곳, 지정의료기관 476곳)**에서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접종 가능 기관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종 시에는 대상자 확인 및 오접종 방지를 위해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윤정수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예방접종은 코로나19 고위험군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필수 조치”라며, “대상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도, 오는 10월 15일부터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