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증평군,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 완료…수돗물 공급 안정성 확보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14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은 송수관로 복선화 구축 현황도

충북 증평군이 지난 8월 발생한 대규모 단수 사고 이후,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누수 사고가 발생했던 하천 인근 구 옛 국도 36호선 도로 구간에 신규 관로를 매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군은 현재 이 신규 관로를 통해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으며, 사고 대응 체계 역시 한층 강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기존 누수 관로에 대한 보강 설계를 완료했으며, 오는 10월 중 가배관 철거를 포함한 복구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사한 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송수관로 복선화는 단수 사고 이후 한 달여 만에 완료된 사업으로, 주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마련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충북도와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전 구간 복선화 등 수돗물 공급 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증평군,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 완료…수돗물 공급 안정성 확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