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괴산]제2회 사리 면발축제, 11월 1~2일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15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어머니 손맛과 정(情) 나누는 지역 화합 축제

【괴산=경충일보】김지온 기자= 충북 괴산군 사리면이 면(麵)을 주제로 한 이색 축제로 다시 한번 활기를 더한다. 사리면발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류임걸)는 오는 11월 1일과 2일 이틀간, 사리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제2회 사리 면발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우리 어머니의 손맛, 함께 나누는 정(情)’이라는 따뜻한 주제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화합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면발왕 선발대회 ▲탈곡·맷돌·반죽·면발 만들기 등 전통 음식 체험 ▲지역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작년 면발왕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70년 전통 ‘신촌 할매니얼 팥칼국수’와 금상을 받은 ‘포동포동 언감자국수’가 축제 기간 동안 하루 100그릇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손맛을 전수해 만들어내는 만큼, 방문객들은 진정한 ‘어머니의 손맛’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축제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면발 한 젓가락’ 조형물도 올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재등장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

류임걸 추진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면발축제가 사리면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겠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괴산]제2회 사리 면발축제, 11월 1~2일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