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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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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0여 명 어르신 참여…유공자 33명·1개 단체 표창


김영환지사

충청북도는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10월 15일(수),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회장 이명식)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영환 충북지사, 이양섭 충북도의회의장,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등 주요 기관장과 도내 어르신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기념식은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아울러 노인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 도지사 등 명의의 표창이 수여됐다. 이날 총 33명과 1개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4명 △충청북도지사 6명 △도의회의장 4명 △도교육감 4명 △도경찰청장 4명 △대한노인회 회장 4명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표창 8명 등이다.

행사 2부에서는 도내 노인회 12개 지회가 참여한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려, 어르신들이 평소 경로당에서 익힌 춤, 장기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축사에서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발전에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일하는 밥퍼’ 사업이 1년 4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25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뤘다.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과 행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의 날’은 어르신들의 공로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10월 2일을 법정기념일로 제정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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