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전경
국내 유일의 스토리 기반 창작 인프라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콘텐츠 창작 허브인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입주 작가들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찾았다.
서울특별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최하는 ‘창작선수단 콘텐츠공모전’과 연계해 17일부터 열리는 초청전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입주 작가들의 작품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창작 허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콘텐츠 업계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장에서는 웹툰 장르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1~3기 레지던시 입주작가 10명이 참여해 총 1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로는 네이버 시리즈 ‘폭군 황제의 첫사랑’의 이진주 작가, 네이버 루키로 선정된 황지영 작가, 월드웹툰페스티벌 초청전시 작가 모주희 등 탄탄한 실력과 개성으로 주목받는 청년 작가들이 포함돼 있다.
또한 같은 날 열리는 ‘K스토리 창작교류 간담회’에는 국내 콘텐츠 산업을 대표하는 저명 창작자와 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 웹툰의 정점을 세운 명작 ‘닥터프로스트’의 이종범 작가, 넷플릭스 글로벌 톱 순위에 오른 ‘선의의 경쟁’의 민예지 작가, 그리고 화제작 ‘중증외상센터’원작 제작에 참여한 ㈜작가컴퍼니 최조은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입주 작가들과 창작 과정과 비전을 나누는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번 행사는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의 청년 창작자들이 전국의 콘텐츠 산업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실질적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DDP 초청전이 지역 스토리산업의 전국적 확산과 도약을 이끄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스토리 레지던시 사업은 입주 작가들에게 1인 1실의 전용 창작공간과 창작활동비·비즈매칭·멘토링 등 실전형 창작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매회 평균 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제3기 10명의 작가가 입주해 작품 집필에 진행하고 있다.
BEST 뉴스
-
괴산 문광저수지 황금빛 물결…‘2026 양곡은행나무축제’ 개최
충북 괴산군 문광면은 오는 11월 15일까지 한 달간 지역 대표 가을 명소인 문광저수지 일원에서 ‘2026 양곡은행나무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은 지역 주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가꿔 온 괴산의 자랑이자 전국적인 관광 명소다. 매년 가을이면 길을 따라 늘어선 은행나... -
분홍빛으로 물든 괴산 핑크힐 글라스 정원, 관광객 발길 이어져
사진설명:17일 충북 괴산군 서부리 핑크힐 글라스 정원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가을날의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있다.(사진=경충일보) 10월 셋째 주 토요일인 17일 , 낮 최고기온이 26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에도 괴산지역 관광명소를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은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
에어로케이항공 직무설명회에 구직자 700명 몰려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에서 항공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무설명회를 열고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한 취업 정보 제공에 나섰다.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청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구 지하상가)에서 ‘2026 에어로케이항공 직무설명회’를 개최했다... -
에어로케이, 청주공항 거점 국제선 19개로 확대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이 일본 하나마키·도야마 부정기편 운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에어로케이는 10월 중국 이창·스자좡과 일본 마쓰야마·후쿠시마 노선 운항을 앞두고 있으며, 11월에는 오카야마 운항도 추진하는 등 하반기 중국과 일본 지방 도시를 잇는 국제선 ... -
“올해 김장은 괴산에서”…2026 괴산김장축제 사전예약 10월 8일 접수
사진은 지난해 괴산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원스톱 김장`부스에서 김장하고 있는 참가자들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26 괴산김장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김장하기 프로그램’ 사전예약을 10월 8일(목) 오전 10시부터 축제 공식 홈페이지(https://gimj... -
충북 괴산, 가을빛 물든 관광명소마다 여행객 유혹
사진은 지난 6일 괴산읍 서부리 43-1일원에 조성된 괴산 핑크힐 글라스 정원에 방문한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단풍이 무르익어 가는 10월, 충북 괴산군의 아름다운 자연관광 명소들이 가을빛으로 물들며 전국의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분홍빛 꽃밭부터 황금빛 은행나무길, 울긋불긋한 단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