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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대청호 마라톤서 ‘올(All)바른 학교’ 알리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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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0월 18일(토), 제23회 청원생명쌀 대청호 마라톤 대회에 인성시민과 교직원 44명이 참여해, ‘모두가 함께, 올(All)바른 학교 만들기’ 정책을 지역사회에 홍보했다.

이날 충북교육청은 현수막, 리플릿, 손팻말 등을 활용해 교육청이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마라톤 행사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정책 내용을 직접 설명하며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충북교육청은 2025년 역점 정책으로 ‘모두가 함께, 올(All)바른 학교 만들기’를 추진 중이다. 이는 말과 행동, 생각이 이치와 규범에 어긋나지 않는 올바른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는 ▲독서를 통한 정서 성장 지원 ‘365일 언제나 책봄’ ▲필사와 명상을 통한 심리적 안정 ‘필사‧명상 마음근육 강화’ ▲차별 없는 학교를 위한 ‘모두가 나다움 양성평등’ 사업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포함된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 ▲학교폭력 제로화 ▲도박문제 예방 ▲디지털 성폭력 예방 및 불법촬영 근절 등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예방교육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마라톤을 함께 뛰며 부서 간 유대가 깊어졌고, 지역사회와 함께 정책을 알리는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이번 마라톤은 지역주민과 교육의 가치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지역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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