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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사회복지대회 성황리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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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사회복지대회가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20일 보은읍 뱃들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기본이 튼튼한 복지충북, 군민이 행복한 복지보은""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최재형 보은군수,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김성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등 내빈을 비롯해 사회복지 종사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대회사, 환영사, 격려사, 축사, 유공자 시상, 사회복지 윤리선언 낭독 등 공식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56명의 사회복지 유공자가 표창을 받아 박수를 받았다.

주목할 만한 점은, 충북도와 보은군이 함께 추진 중인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가 행사 중간에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퍼포먼스는 국토 균형 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정책 목표와도 맞물려 더욱 의미를 더했다.

부대행사로는 보은군 내 6개 사회복지시설이 운영하는 홍보부스가 마련돼 다양한 체험과 정보 제공을 통해 도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번 행사는 마침 보은 대추축제 기간에 맞춰 열려, 축제장을 찾은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으며 더욱 풍성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추진과 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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