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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건국대와 2025년 지역개발디자인 제안전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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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2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더 나은 충주의 미래를 디자인하기 위한「2025년 지역개발디자인 제안전」을 진행한다.

 

제안전은 충주시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산업디자인학과와 공동 주관으로 기획됐다.

 

올해 전시에는 최근 신축이 결정된‘충주박물관 건립사업’을 비롯해 충주시 공공디자인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10여 점이 전시된다.

 

시는 고품격 공공디자인 개발과 지역 대학의 인적자원 활용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와 관학 협력 MOU를 체결, 매년 제안전을 개최해 오고 있다.

 

그 결과, 16년간 총 190건의 창의적 프로젝트가 제안됐다.

 

우수 작품으로는 ▲국토도시대전 대통령상(2013, 달천역 문화디자인 프로젝트) ▲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 우수상(2022, 탄금힐링레포츠파크) 수상▲금가 달숯정원('24. 10. 준공) ▲동량면 장선숲('24. 11. 준공) 등이 있다.

 

해당 학생들의 아이디어 등은 시 현안사업에 꾸준히 접목되며 실용적 가치를 더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시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충주의 미래상을 사전 검토해 볼 수 있고, 학생들은 실무 중심의 디자인 프로세스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전시회”라며, “제안된 프로젝트가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서는 현안사업 접목방안을 면밀히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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