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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해 4개 기관과 업무협약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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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왼쪽부터 성승면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장, 정임규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대행, 정상미 청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 김현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장

청주시는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충북문화재단과 23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공항 중국 노선 활성화 및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관광)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국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 한시 허용*을 계기로,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광과 항공의 상생 활성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중국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 2025. 9. 29. ~ 2026. 6. 30. 중 최대 15일간 한국 전역 여행 가능

4개 기관은 최근 변화하는 방한 외국인 관광 추세에 맞춰 중국, 일본, 대만 등 청주공항 노선과 연계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중국인 유학생과 연계한 VFR* 관광 활성화로 안정적인 인바운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팸투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VFR(Visiting Friends and Relatives) : 학생에 의해 유도된 친구‧친지 방문관광으로 연중 일정한 방한 형태

정상미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주공항을 통한 중국 방한 관광객들이 예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출발점일 되기를 희망한다”며 “각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청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청주국제공항은 중국 칭다오(주 7회, 에어로케이항공), 장가계(주 4회, 이스타항공) 노선이 운항하고 있다.



※ 사진설명 : 왼쪽부터 성승면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장, 정임규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대행, 정상미 청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 김현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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