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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아동꿈센터 준공…농촌 아동 돌봄의 새 거점 마련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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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용산면에 지역 아동 돌봄을 위한 새로운 공간이 문을 열었다.

영동군은 22일 용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용산아동꿈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문을 연 용산아동꿈센터는 연면적 135.83㎡, 지상 1층 규모의 아동복지시설로, 총 8억7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24년 10월 착공해 1년 만에 완공됐다.

센터 1층에는 집단지도실, 급식실, 사무실 등 아이들의 교육과 돌봄을 위한 공간이 마련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후 새로 지어진 센터를 둘러보며 시설을 살펴봤다.

정영철 군수는 기념사에서 “지역 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지역 아동복지를 위한 기반을 꾸준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2021년부터 5년간 총 13억2천만 원이 투입된 지역개발 프로젝트로, 용산아동꿈센터 건립 외에도 체육 거점 조성과 지역 역량강화 사업이 함께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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