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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27회 음식문화페스타’ 10월 31일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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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MBC충북과 공동으로 10월 31일(금) 청주 오스코에서 ‘제27회 충청북도 음식문화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의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음식 관광 인프라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요리경연대회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여, 전국의 셰프들과 요리 애호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연대회는 ‘충북 막걸리와 어울리는 짝꿍요리 라이브경연’과 ‘제과제빵 전시경연’ 등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총 20개 팀이 참가하며, 경연의 심사는 홍석천, 이원일 등 유명 셰프들이 맡는다.

경연 부문별 입상자에게는 대상 15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70만 원, 장려상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시군 대표 먹거리 전시·홍보 및 판매, 도내 유명 베이커리 제품 전시, 급식관리지원센터 교구 전시 및 체험, 제주 향토음식 전시 등 다양한 먹거리가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또 푸드트럭존도 운영되어, 현장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권영주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행사에서는 충북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전국 단위 요리대회가 포함되어 있으며, 풍성한 먹거리와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람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충북 대표 신메뉴 레시피 발굴과 함께, 충북의 음식문화를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음식문화페스타를 통해 충북의 음식이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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