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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통합 30주년 맞아 마쓰야마시 대표단 초청…우호 교류 강화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5.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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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일본 마쓰야마시의 후지타 히토시 부시장을 비롯한 대표단 5명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오랜 우호 관계를 기념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쓰야마시 대표단은 지난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평택시를 방문하며 투자유치설명회 참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견학, 정장선 시장과의 간담회, 통복시장 및 농업생태원 시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평택시와 마쓰야마시는 2004년 10월 25일 우호 교류 도시를 체결한 이후 교육, 행정, 스포츠, 민간 분야 등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특히 2024년 10월에는 우호 교류 20주년을 맞아 마쓰야마 시장과 의장, 국제교류협회 이사장 등 대표단 36명이 평택시를 방문하며 기념식과 일본문화주간 행사 참여, 주요 시설 시찰 등을 통해 양 도시 관계를 한층 강화한 바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 통합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우호 도시 마쓰야마시 대표단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지속 가능한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지타 히토시 마쓰야마시 부시장도 “평택시는 마쓰야마시의 소중한 친구 도시”라며, “이번 방문이 양 도시의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내달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는 평택시 대표단이 마쓰야마시를 방문해 우호 교류 20주년 기념식과 산업 축제 참가, 주요 시설 시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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