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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조노현·이강미 대표이사에게 명예박사 학위 수여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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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오는 10월 30일 오후 2시, 대학본부 국제회의실에서 조노현 ㈜날개물류 대표이사와 이강미 ㈜드림날개 대표이사에게 각각 명예공학박사와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 날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에는 국립공주대학교 임경호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학위 수여와 함께 추천사, 동문패 증정, 축사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노현 대표이사와 이강미 대표이사는 충남 논산 출신의 기업인으로, 1990년에 ㈜날개물류를 창립하고 1991년, 국내 최초로 출판물 전문 창고관리업을 개척했다. 이들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출판물류 산업의 선구자로 자리잡았다. 1999년에는 출판계 최대 단일동 대형 물류센터를 준공하고, 물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표준화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하는 등 업계의 혁신을 선도했다.

특히, 2010년에는 9,200평 규모의 현대식 대형 물류센터를 완공하고 첨단기술을 적용하여 출판물류의 현대화를 이끌었다. 또한, 전국 창고 및 배송을 아우르는 원스톱 물류체계를 구축하고, ㈜날개물류와 ㈜드림날개, ㈜황금날개 등 여러 기업을 운영하면서 연간 3억 6천만 부 이상, 하루 150만 권을 처리할 수 있는 출판 물류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조 대표와 이 대표는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한솥밥 잔치, 장학회 운영, 시민강좌 등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약 5만 평 규모의 복합테마단지를 조성하여 ‘날개숲’ 책 테마공원과 ‘날개마을’ 책 테마마을, ‘은송문학관’ 등을 건립해 독서문화 확산에 힘썼다.

이와 같은 탁월한 경영 철학과 사회적 공헌을 인정받아 국립공주대학교 대학원위원회(대학원장 박순우)는 조노현·이강미 대표이사에게 명예박사 학위 수여를 추천했다. 이들은 그동안의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가 경제에 큰 기여를 해왔으며, 공주대학교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국립공주대학교는 이번 명예박사 학위 수여를 통해 두 기업인의 공로를 기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인들의 선한 영향력을 더욱 널리 알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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