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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꿈의 비행, 결초보은 드론축제&어울림 온마당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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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최재형 군수와 윤건영 교육감이 드론을 체험하는 모습 

충북 보은군은 28일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5 꿈의 비행, 결초보은 드론축제&어울림 온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 주최, 보은군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 군민 등 약 90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개막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최 군수는 축사를 통해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드론교육과 온마을 배움터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배우고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의 핵심인 드론 경진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뉘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드론볼배틀’, ‘드론장애물 경기’ 등에서 실력을 겨뤘으며, 체육관 곳곳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졌다. 또한 다양한 드론 관련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들에게 드론 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는 ‘보은의 하늘, 드론과 함께 날다’, ‘드론과 로봇으로 여는 무한한 가능성’, ‘얼굴 인식 드론으로 영상 제작하기’ 등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온마을배움터 부스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뚝딱뚝딱 나도 목수다’, ‘꼼지락한 손가방 만들기’, ‘뜨개질하기 좋은 날’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 외에도 ‘지역특화 인재양성 국외 프로그램 성과보고회’에서는 해외 탐방을 통해 얻은 학생들의 프로젝트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지역 인재 육성의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보은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창의체험과 스마트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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