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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RISE사업단, ‘2025 결초보은 드론축제’서 AI-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 운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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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RISE사업단이 지난 10월 28일(화)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꿈의 비행, 결초보은 드론축제’에 참가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드론 및 AI-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충북대 RISE사업단은 ▲무인 멀티콥터·고정익·특수목적 드론을 전시한 ‘전시존’ ▲드론 시뮬레이터 및 블록 코딩을 활용한 비행경로 프로그래밍 체험을 제공한 ‘체험존’ ▲전문가 멘토링으로 진로 상담을 진행한 ‘진로탐색존’을 운영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차세대 하늘을 설계하는 드론 1·2 ▲지속 가능한 주행, Tele-Genius ▲날아라! 오르니톱터 만들기 등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체험부스에  참가한 초·중·고등학생과 지역 주민들은 드론의 원리와 구조를 배우고 직접 조종 및 시뮬레이션을 체험하며 AI-모빌리티 기술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지역 연계 보은군 특화 AI 모빌리티 융합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충북대 관련 학과 대학(원)생들이 현장 실무에 참여함으로써 산업 현장 이해도와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보은군 드론 산업 육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충북대의 드론 체험과 오창 C-Track 원격 모빌리티 견학이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됐다”며 “AI-모빌리티 관련 전공으로 진학해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재수 충북대 RISE사업단장은 “보은군 드론 산업을 기반으로 AI-모빌리티 인재 양성의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축제였다”며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대학과 함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프리칼리지 등 다양한 꿈나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보은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보은군이 후원했으며, 충북대 외에도 청주대, 서원대, 유원대, 항공안전기술원, 제37보병사단, 청주공업고, 보은여고 등 다수 기관이 참여해 지역 대학과 교육기관이 협력해 학생들에게 드론과 인공지능(AI) 기술이 결합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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