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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 교육전문직 관리자 실무협의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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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9일(수), 글로스터호텔 딘홀에서 2025 충청북도교육청 교육전문직 관리자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윤건영 교육감의 <실용교육의 방향에 대해 함께 깊이 고민하자>라는 취지에 따라 교육연구정보원과 공동으로 기획했다.

실무협의회는 2026학년도 충북교육의 변화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교육의 본질과 실용교육의 조화를 모색하는 학습과 성찰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2026학년도 주요 협업사업으로 인성교육, 소리뜻 한자교육, IB교육을 발표하고,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의 특별강연을 통해 교육의 본질과 실용교육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사전학습자료를 통해 실용교육의 철학과 정책 적용 방향을 공유해 정책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강화했다.

참석한 교육전문직들은 “이번 협의회가 정책 전달 중심이 아닌, 교육의 철학과 방향을 함께 공부하고 성찰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한 교육지원청 장학관은 “실용 교육이 단순히 효율을 뜻하는 게 아니라, 아이와 교사의 성장을 함께 바라보는 충북교육의 철학으로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빠르게 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도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현실을 직시하는 힘과 교육의 본질을 잃지 않는 통찰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사의 삶을 바꾸는 작지만 실질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라며, “교육의 본질은 결국 사람의 성장이며, 오늘 협의회가 충북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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