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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2025 링크루트+’ 대회서 3명 수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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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는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2025 산학연협력 EXPO 부대행사인 <꿈의 기업 입사 프로젝트> ‘2025 링크루트+(RISE-Recruit+)’ 대회에서 학생 3명이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일환으로, 대학과 참여기업 간 산학연협력 성과를 확산하고 우수 인재를 조기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기업 맞춤형 인재 발굴을 동시에 지원하는 상생형 프로그램으로, 면접과 영상 부문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한국영상대학교 학생들은 기업 분석, 자기 브랜딩, 모의 면접, 영상 포트폴리오 제작 등 실전형 취업 훈련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취업 능력을 키웠다. 기업 실무진이 직접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현장성과 실무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37개 기업이 참여해 공개 면접을 통해 우수 학생을 선발했다. 한국영상대학교에서는 8명의 학생이 출전해 본선에 3명이 진출했고, 최종적으로 3명이 수상했다.

면접 부문에서는 미디어보이스학과 천지애 학생이 최우수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영상연출학과 손민기 학생이 우수상(전국지역RISE센터장 협의회장상)을 받았다. 영상 부문에서는 미디어보이스학과 오현민 학생이 특별상(경성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천지애 학생은 발표력과 직무 연계 커뮤니케이션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손민기 학생은 현장 실무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 기획 역량이 호평을 받았다. 오현민 학생은 본인만의 색깔을 영상에 담아 심사위원으로부터 “전문 콘텐츠 제작대학다운 수준 높은 완성도”라는 평가를 얻었다.

한국영상대학교 유주현 총장은 “대학이 추진하는 산학협력 기반 취업 지원체계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느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대학 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영상대학교는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젝트형 수업과 기업 프로젝트 참여, 산학 공동기획, 비즈캡스톤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전부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실습이 아닌 실전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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