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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권 11개 대학, ‘1인 크리에이터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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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권 11개 대학이 참여한 ‘1인 크리에이터 숏폼 영상 공모전’이 대학생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이하 대산협, 제10기 회장교 국립한밭대학교)는 지난 10월 29일(수), 대구 EXCO에서 열린 ‘2025 산학연협력 EXPO’ 부대행사로 본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생들의 창의적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와 AI 시대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공모전은 ▲지역실무인재 홍보 ▲취·창업 ▲지역문제해결 ▲외국인 유학생 RISE사업 홍보 등 총 4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AI 도구를 적극 활용해 각 주제의 메시지를 짧고 임팩트 있게 표현한 숏폼 영상을 선보였다.

수상 결과, 취·창업 분야 대전대학교 박나영, 지역문제해결 분야 우송대학교 박채은, 지역실무인재 홍보 분야 건양대학교 이진아, 외국인유학생 RISE사업 홍보 분야 대전대학교 박가현 학생이 **대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차지했다.

또한 지역문제해결 분야 국립한밭대학교 박강우, 지역실무인재 홍보 분야 우송정보대학 이준영 학생이 **최우수상(국립한밭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대산협 회장교인 국립한밭대학교의 김정환 부단장은 “이번 공모전은 AI 시대에 걸맞은 대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지역 문제 해결 의지를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혁신적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사회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산협은 대전권 15개 대학이 참여하는 연합 협의체로, 2016년 출범 이후 지역 산학협력 강화, 과학기술 진흥, 지역 인재양성을 목표로 꾸준히 활동해 오고 있다. 올해로 10기를 맞은 대산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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