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2025 강철공무원 Run Festa’, 스포츠 도시 보은 달궜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02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은 런페스타 마라톤 모습 

충북 보은군은 1일 보은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25 강철공무원 Run Festa in 충북보은’ 행사가 전국 공무원과 가족 등 6,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보은군과 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방공무원, 경찰공무원, 교육공무원이 함께한 전국 규모의 체육 축제로, 참가자들은 가을 정취가 물든 보은읍 일원을 달리며 ‘스포츠 도시 보은’의 매력을 만끽했다.

행사는 △강철공무원 6종 챌린지 △5km·10km 러닝대회 △슈퍼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체력 한계를 시험하는 **‘강철공무원 6종 챌린지’**는 심폐지구력, 근력, 순발력, 유연성, 근지구력, 전신근력 등 6개 종목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에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 씨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챌린지에 나서며 뜨거운 응원과 열기를 더했다.

러닝코스는 보은공설운동장을 출발해 중동교와 학림2리 버스정류장을 도는 코스로, 참가자들은 단풍과 황금빛 들녘이 어우러진 보은의 가을 풍경 속에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행사 후반에는 에픽하이, 노라조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한 ‘슈퍼콘서트’가 열려 참가자와 군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축제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다.

보은군은 행사 전 구간에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하고, 교통 및 응급 대응 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했다. 교통 통제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의 협조로 큰 불편 없이 행사가 진행됐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전국 공직자들이 보은에서 함께 호흡하고 달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고, ‘스포츠 도시 보은’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2025 강철공무원 Run Festa’, 스포츠 도시 보은 달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